• * 아이디 dkd********
• * 나이 43
• * 직업 기타 공공/공무직
• * 거주지 서울 서대문구

안녕하세요.
주님과 함께 같이갈 배우자를 구합니다. 모태신앙입니다. 아직 믿음이
약하지만 저를 이끌어주실분을 원합니다.
성격은 내성적이지만 친해지면 활동적으로 바낍니다.
혈액형은 0 형이구요. 담배와 술은 안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마추어 갈수 있는분을 만났으면 합니다.

• * 아이디 Doc*********
• * 나이 48
• * 직업 교직원
• * 거주지 인천 남구

안녕하세요. 매일 발을 씻노라면, 엄지발가락에 상처 하나가 있습니다. 어렸을 적 유난히 남자아이들과 잘 어울린 까닭?이랄까 모험을 좋아하는 성격이다랄까? 친구들과 지붕에서 뛰어내리기 시합을 했습니다.
솔직히 좀 무서웠지만, 지기 싫어서 뛰어내렸습니다. 바닥엔 집을 부수어 잘게 깨진 시멘트 조각들이 있었는데, 뜨앗! 착지한 바닥에 돌멩이 조각에 못이 붙어 있었던 것~
그 못은 내 엄지와 합일을 이루어 붉은 피를 쏟아내고 안아픈척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며칠 후 발가락의 통증에 병원으로 직행하여 수술에 돌입했던, 그 추억을 어찌 잊을까요?
어린 시절은 명랑하고 참 유쾌한? 나름 조용한 아이였는데요.. 어디서 그런 도전 정신이 나왔는지..
하나님이 이 달란트도 쓰시려고 하셨는지 지금은 전세계 선교사 자녀들을 여름, 겨울 방학으로 가르치며 봉사하며 살고 있네요~

• * 아이디 bkk****
• * 나이 44
• * 직업 기타 서비스직
• * 거주지 경기 부천시

부족한게 많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내사람에게는 모든걸 다주는 성격입니다.
화를 잘 내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에게 대하는걸 좋아합니다.
믿음을 줄수있고 서로 아껴주면서 함께 할수 있는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 * 아이디 qoc********
• * 나이 39
• * 직업 목회자
• * 거주지 경기 성남시

안녕하세요. 성남에서 살고요 나이는 30세입니다.
지금 교회에서 사역하는 중이구요. 좋은 자매을 만났으면 해요.
취미는 프라모델 그리고 좋아하는 운동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볼링을 제일 좋아합니다.

• * 아이디 nic*******
• * 나이 52
• * 직업 기타
• * 거주지  

안녕하세요
현재 기업광고,공연프로모션을 기획마케팅,영업하는 회사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일에 특성상 항상 활기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영화나 공연도 많이 즐겨 보면서 광고 관련아이디어도 찾고 있구요
운동도 너무 좋아해요 한강에서 자전거도 즐겨 타구요
좋은인연 만나서 함께 즐거운시간 만들고 싶어요
..

• * 아이디 ann****
• * 나이 57
• * 직업 중고등 교사
• * 거주지  

♣ 저는요... 현재 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입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웃으며 지내려 노력합니다. 어디 가나 인정과 사랑을 받는 편이지요. 외모는 나이에 비해 동안이며 귀엽고 단아하며 매력있다는 평을 듣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 * 아이디 kje******
• * 나이 53
• * 직업 임원/간부/CEO
• * 거주지 서울 영등포구

4대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교육자이신 어머님 영향으로 대학 졸업 후 5년여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후 mba 취득, 와국계 회사에 근무하다가 뜻이 있어 의사소통의 분야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 중이며 자녀는 없고 주위 분들은 몇년은 아래로 보는 동안이라 고 합니다. 믿음 생활 함께 할 마음이 따뜻하며 진실한 새로운 친구를 찾고자 본 싸이트를 방문했습니다,

• * 아이디 kim******
• * 나이 53
• * 직업 간호사
• * 거주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분을 잠잠히 기대합니다
차분하며 매사에 긍정적임

• * 아이디 skk***
• * 나이 40
• * 직업 자영업/사업
• * 거주지 광주 북구

저는 전라도 광주에서 사역하면서 목사 안수를 앞두고 있는 김경욱(강도사-예장합동측/2012년 광신대 신학대학원 졸업)이라고 합니다.
올해 31살인데..주님 안에서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갈 배려심 많고 따뜻한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네요...
사실 두 다리에 장애가 있긴 하지만 어떤 보장구 없이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으며 사교성이 좋아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 편입니다.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구요.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매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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