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000*****
-
* 나이
44
-
* 직업
판매/매장관리
-
* 거주지
경기 시흥시
같은 종교를 가지신 분을 만나는게 힘든거같아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이며 열심히 신앙생활하다 지금은 가끔씩 종종 빠지는 날도 있네요. 성격은 밝은 편입니다.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무슨 일이든 함께하고 의논하는 짝을 기대해봅니다.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mer*****
-
* 나이
47
-
* 직업
기획/전략기획/경영
-
* 거주지
경기 시흥시
안녕하세요~ 좋은분이 많다는 소개를 받고 처음으로 조심스럽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은 밝고 긍정적이며 잘 어울리는 편이며 성격좋다는 소리를 듣는 편입니다. 성격적으로도 귀엽다는 말을 전에 많이 들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좀 자제하구있구요ㅎㅎ 거의 모태신앙이지만 바쁜일로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노력해야할 부분입니다.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you*****
-
* 나이
48
-
* 직업
촬영/미디어
-
* 거주지
경기 용인시
주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자로 설 수 있기를 간구하는 사람입니다.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han*******
-
* 나이
44
-
* 직업
초등교사
-
* 거주지
MBTI 성격유형중 INFP의 유형이고, 어느정도 맞는듯 싶습니다. 어느때나 어느곳에서나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늘 노력하며, 겉으로의 신앙이 아닌, 깊이있는 신앙인이 되고픈 자입니다. 아버지도 목회활동을 하셨었고, 저도 학부시절 신학을 전공하여 현재는 교회에서 주일에만 교육전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로를 교회가 아닌 학교에 뜻을 두게되어 교육대학원을 졸업후, 지금은 서울에 있는 초등대안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kno*******
-
* 나이
39
-
* 직업
-
* 거주지
안녕하세요^^ 믿음있는 분과 인연을기대하며~ 우연히이사이트를알게되어 가입했써요^^ 하나님에 울타리안에서 좋은인연을 만나 솔로탈출됬음 좋켔네요^^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whw****
-
* 나이
44
-
* 직업
경찰/소방직
-
* 거주지
대구 동구
안녕하세요~~^^
가진거에 만족하고 감사할줄 아는 대구청년으로 소개하고싶네요.
저는 사실 결혼3개월만에 헤어짐이 있습니다. 믿지않는분을 만나 하나님을 전하고 살아가겠노라 생각했지만 신앙생활을 힘들게하는 모습들에 결과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ㅜㅜ ..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hnh***
-
* 나이
39
-
* 직업
생산/품질관리
-
* 거주지
경기 군포시
자신이 아주 약간만 손해를 본다면 내 주위 사람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시절 기독교학교, 대학~군~취업준비시절 3년여 가량 은혜 말씀 듣다가 올 초부터 다시 교회로 다니고있는 새내기 아닌 새내기 크리스챤입니다^^..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jin******
-
* 나이
39
-
* 직업
전기/통신/소방/기계
-
* 거주지
충북 음성군
안녕하세요 ^^ 충북 음성이라는 촌동네로 귀촌했습니다 :) 내려온지는 이제 1달쯤됐네요ㅎ 원래 안양 토박이인데 아버지 사업체를 옮기는 바람에.. ㅎㅎ 하나님께서 여기서 저를 사용하실려고 하시나봐요 ㅋ 이곳도 나름 있을것 다있고 좋은 동네랍니다 ㅎ 산천초목이 푸르른 ㅋ..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jaj*******
-
* 나이
44
-
* 직업
구매/자재
-
* 거주지
서울 강남구
저는 현재 사무직일을 하고 있고, 취미는 책읽기 피아노 치기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좋은 교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sta********
-
* 나이
44
-
* 직업
목회자
-
* 거주지
대구 달성군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면 모태 모태 하면서도 다한다는 모태신앙으로 살아오고 있어요. 자꾸 그러니까 더 중요한 일을 맡기시려고 목회자로 부르셔서 영혼을 구원하고, 말씀으로 위로하고, 기도로 도와주고, 찬양으로 힘을 주는 사람으로 세우셨네요. 이제는 제가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더욱 가까이에서 주님을 만나는 사람이 되다 보니 조금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쓰실지를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맡겨주시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