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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니고 가족입니다.^^ 어릴때부터 서울에서 살다가 직장생활 정리하고 5년전에 전북으로 내려가 남성복회사에서에서 1년간 총무부장으로 근부하다 현재 남성복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본인의 믿음이 작아 크리스챤과의 만남을 소망합니다. 직장일로 바뻐서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적고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짝을 기다리다 결혼이 늦어졌습니다. 가정적이고 자상하고 성실한 스타일입니다. 진실된 사랑으로 서로 신뢰하고 친구같은 배우자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하는데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린 것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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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하며 꿈과 소망을 품고 제자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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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구경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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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러던데..배우 하정우 닮았다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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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근무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