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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모든 미혼의 크리스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기도제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나의 노력을 통한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을 하나님의 때에 만나게 되는 것일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에 성경은 “둘 다” 라는 답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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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묘자라, 모사라고 이야기 하는데 모사란 전쟁에서 전략을 세우는 지략가를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모든일에 앞서 계획하시는 분이라는사실입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배우자를 태초부터 예비하셨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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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여러분은 반드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우리에게 그 배우자를만나기 위해 구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마 7:7) 라고 적극적인우리의 액션을 동기부여하고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신뢰하고, 배우자를 만날 것을 소망하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입니다.
이곳을 통해 여러분이 이룰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발견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뤄갈 아름다운 가정을 꿈꿉니다.
축복의 통로 운영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