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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095 죄 사함의 구세주, 그분은 하나님 아들 - 생명의삶 pwy******* 2021-04-02 1,174
2094 십자가에 못 박히신 만왕의 왕 - 생명의삶 pwy******* 2021-04-01 1,249
2093 의로운 왕을 십자가에 넘긴 무책임한 결정 - 생명의삶 pwy******* 2021-03-31 1,113
2092 회개의 이르지 못한 후회, 이를 통한 말씀의 성취 - 생명의삶 pwy******* 2021-03-30 1,185
2091 부끄러운 실패, 철저한 깨어짐 - 생명의삶 pwy******* 2021-03-29 1,189
2090 정죄받으신 하나님 아들, 우리 위해 모욕당하시다 - 생명의삶 pwy******* 2021-03-28 1,144
2089 하나님의 방법에 온전히 순종하신 예수님 - 생명의삶 pwy******* 2021-03-27 1,226
2088 하늘 아버지 뜻에 순복하는 기도 - 생명의삶 pwy******* 2021-03-26 1,177
2087 죄 사함을 위해 내주신 주님의 몸, 언약의 피 - 생명의삶 pwy******* 2021-03-25 1,225
2086 탐욕과 배신의 사람, 사랑과 헌신의 사람 - 생명의삶 pwy******* 2021-03-24 1,239
2085 양과 염소를 가르는 기준, 주님께 하듯 사랑하는 삶 - 생명의삶 pwy******* 2021-03-23 1,213
2084 주님의 결산으로 드러날 충성된 종, 무익한 종 - 생명의삶 pwy******* 2021-03-22 1,140
2083 신랑 되신 주님을 맞는 지혜로운 준비 - 생명의삶 pwy******* 2021-03-21 1,201
2082 재림을 준비하는 신실한 청지기 - 생명의삶 pwy******* 2021-03-20 1,208
2081 성취되길 소망하며 굳게 붙들 영원한 말씀 - 생명의삶 pwy******* 2021-03-19 1,286
2080 성전 파괴와 전 우주적 재림 예언 - 생명의삶 pwy******* 2021-03-18 1,237
2079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영원한 구원을 얻습니다 - 생명의삶 pwy******* 2021-03-17 1,222
2078 고질적 죄악에 임할 지옥의 심판 - 생명의삶 pwy******* 2021-03-16 1,329
2077 외식하는 자들을 향한 주님의 준엄한 경고 - 생명의삶 pwy******* 2021-03-15 1,264
2076 위선을 버리고 진실하게,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게 - 생명의삶 pwy******* 2021-03-14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