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커뮤니티

QT 나눔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884 하나님보다 사람 수를 의지하는 죄(사무엘하 24:1~14) - 이기훈 목사 |(QT) pwy******* 2023-05-30 290
2883 생명을 아끼지 않는 하나님 나라 용사들(사무엘하 23:13~39) - 이기훈 목사(QT) pwy******* 2023-05-29 250
2882 공의로 다스리는 지도자, 충성을 다하는 용사들(사무엘하 23:1~12) - 이기훈 목사 pwy******* 2023-05-28 263
2881 승리를 주신 하나님, 높여 찬양할 구원의 반석(사무엘하 22:29~51) - 이해영 목사 pwy******* 2023-05-27 270
2880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사무엘하 22:17~28) - 이해영 목사(QT) pwy******* 2023-05-26 241
2879 구원의 하나님은 전능한 용사이십니다(사무엘하 22:1~16) - 이해영 목사(QT) pwy******* 2023-05-25 241
2878 거인족과 싸워 이긴 다윗의 용사들(사무엘하 21:15~22) - 이해영 목사 (QT)? pwy******* 2023-05-24 263
2877 속죄에 따르는 기도 응답(사무엘하 21:1~14) - 이해영 목사(QT) pwy******* 2023-05-23 268
2876 왕국에 평화를 선물한 지혜로운 여인(사무엘하 20:14~26) - 이해영 목사(QT) pwy******* 2023-05-22 246
2875 정치적 유화 정책이 가져온 갈등과 분열(사무엘하 20:1~13) - 이해영 목사(QT)? pwy******* 2023-05-21 260
2874 욕망을 버리고 자족을, 갈등을 버리고 화합을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20 262
2873 지도자에게 필요한 관용의 마음, 분별의 지혜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9 337
2872 공의로운 판단이 결여된 유화 정책(사무엘하 19:9~15)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8 290
2871 사사로운 슬픔에 빠져 비난받는 지도자(사무엘하 19:1~8)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7 285
2870 아들의 죽음 앞에서 쏟은 회한의 통곡(사무엘하 18:24~33)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6 308
2869 대대손손 반역자로 기억되는 이름, 압살롬(사무엘하 18:16~23)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5 290
2868 황당한 우연에 담긴 하나님 심판(사무엘하 18:1~15)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4 290
2867 도움의 손길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7:15~29)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3 285
2866 어리석은 선택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사무엘하 17:1~14)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2 304
2865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0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