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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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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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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 |
절망 속에 드리는 간구, 들으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5:24~37)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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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
308 |
2863 |
위기를 당한 지도자에게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사무엘하 15:13~23) - 백상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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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
286 |
2862 |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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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
297 |
2861 |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사무엘하 14:25~33) - 박종길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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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
285 |
2860 |
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사무엘하 14:12~24) - 박종길 목사(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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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
342 |
2859 |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사무엘하 14:1~11) - 박종길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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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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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
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사무엘하 13:30-39) - 박종길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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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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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사무엘하 13:15-29) - 박종길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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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301 |
2856 |
가문의 치욕으로 이어진 잘못된 욕정(사무엘하 13:1-14) - 박종길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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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
324 |
2855 |
엄중한 심판 후에도 여전한 하나님 은혜(사무엘하 12:16-31) - 박종길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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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334 |
2854 |
말씀을 업신여긴 죄악, 하나님의 두려운 판결(사무엘하 12:1-15) - 윤길중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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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
344 |
2853 |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사무엘하 11:14-27) - 윤길중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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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
342 |
2852 |
영적 방심이 가져온 최고 권력자의 죄(사무엘하 11:1-13) - 윤길중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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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
326 |
2851 |
선한 의도를 오해한 어리석은 전쟁 도발(사무엘하 10:1-19) - 윤길중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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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
333 |
2850 |
언약을 기억하고 은총을 베푸는 삶(사무엘하 9:1-13) - 윤길중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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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
336 |
2849 |
승리를 안겨 주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사무엘하 8:1-18) - 윤길중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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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
340 |
2848 |
참되신 약속에 근거한 소망의 간구(사무엘하 7:18-29) - 윤길중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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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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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에 주신 영원한 왕조 언약(사무엘하 7:1-17) - 김주환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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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
326 |
2846 |
기쁨의 잔치에서 스스로 소외된 미갈(사무엘하 6:16-23) - 김주환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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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
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