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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904 오순절 성령 강림, 영적 추수의 시작(사도행전 2:1~13) - 권준 목사(QT) pwy******* 2023-06-20 227
2903 약속 성취를 기다리는 기도의 자리(사도행전 1:12~26) - 권준 목사(QT) pwy******* 2023-06-19 258
2902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증인의 삶(사도행전 1:1~11) - 권준 목사(QT) pwy******* 2023-06-18 250
2901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예레미야애가 5:15~22)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7 230
2900 고통과 치욕을 보시고 긍휼을 베푸소서(예레미야애가 5:1~14)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6 233
2899 맹렬한 진노의 원인, 지도자들의 죄악(예레미야애가 4:11~22)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5 246
2898 소돔보다 더한 죄악으로 영광이 떠난 성읍(예레미야애가 4:1~10)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4 234
2897 원통함으로 괴로울 때 의지할 주님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3 242
2896 패망의 날에 할 최선의 선택,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노치형목사 pwy******* 2023-06-12 250
2895 고난을 이기는 소망, 주님의 신실한 사랑(예레미야애가 3:19~39)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1 242
2894 고난당하는 민족과 하나 되어 기도하십시오(예레미야애가 3:1~18)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10 237
2893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예레미야애가 2:18~22) - 도육환 목사 pwy******* 2023-06-09 232
2892 하나님이 정하신 심판의 비극(예레미야애가 2:11~17)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8 266
2891 죄악에 부어지는 두려운 진노(예레미야애가 2:1~10)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7 236
2890 의로우신 하나님께 자복하며 탄원하는 성도(예레미야애가 1:18~22)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6 248
2889 진노의 날에 임하는 괴로움과 외로움(예레미야애가 1:12~17)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5 240
2888 징계와 패망으로 영광을 잃어버린 도성(예레미야애가 1:1~11)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4 239
2887 하나님의 교훈을 빛내는 성도의 삶(디도서 2:1~15) - 이기훈 목사(QT) pwy******* 2023-06-02 270
2886 지도자의 자질과 성도의 영적 분별(디도서 1:1~16) - 이기훈 목사(QT) pwy******* 2023-06-01 241
2885 징계하시고 용서하시는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사무엘하 24:15~25) - 이기훈 목사(QT pwy******* 2023-05-31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