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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3172 마음이 약해질 때 땅끝에서 부르짖는 기도(시편 61:1~8) - 여성민 목사 (QT) pwy******* 2024-03-24 18
3171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시편 60:1~12) - 윤광서 목사 (QT) pwy******* 2024-03-23 17
3170 강한 악인보다 더 강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시편 59:1~17) - 윤광서 목사(QT pwy******* 2024-03-22 21
3169 불의한 통치자 위에 계신 공의의 심판자(시편 58:1~11) - 윤광서 목사 (QT) pwy******* 2024-03-21 36
3168 제31일 "죽은 자의 부활"(마태복음 22장 23~33절) - 김학철목사(사순절묵상) pwy******* 2024-03-20 34
3167 어두운 굴속 찬란한 비전, 열방에 높아지는 주님 영광(시편 57:1~11) - 윤광서 목사 pwy******* 2024-03-20 28
3166 하나님만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시편 56:1~13) - 윤광서 목사(QT) pwy******* 2024-03-19 25
3165 괴로움과 탄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시편 55:16~23) - 윤광서 목사(QT) pwy******* 2024-03-18 24
3164 배신당한 감정을 정직하게 토로하는 기도(시편 55:1~15) - 윤광서 목사 (QT) pwy******* 2024-03-17 30
3163 억울한 상황에서 부르는 하나님 이름(시편 54:1~7) - 윤길중 목사(QT) pwy******* 2024-03-16 24
3162 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 죄악으로 가득한 삶(시편 53:1~6) - 윤길중 목사(QT) pwy******* 2024-03-15 20
3161 사한 혀에 임하는 영원한 심판(시편 52:1~9) - 윤길중 목사(QT) pwy******* 2024-03-14 24
3160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진실한 죄 고백(시편 51:1~19) - 윤길중 목사 (QT) pwy******* 2024-03-13 50
3159 바른 행위로 드릴 감사의 제사(시편 50:16~23) - 윤길중 목사(QT) pwy******* 2024-03-12 31
3158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예배(시편 50:1~15) - 윤길중 목사(QT) pwy******* 2024-03-11 29
3157 사망의 길로 가는 사람, 하나님이 영접하시는 사람(시편 49:13~20) - 윤길중 목사( pwy******* 2024-03-10 36
3156 인생의 유한함을 전하는 지혜자의 교훈(시편 49:1~12) - 백상욱 목사 (QT) pwy******* 2024-03-09 44
3155 거룩한 산에서 찬양할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시편 48:1~14) - 백상욱 목사(QT) pwy******* 2024-03-08 37
3154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하십시오(시편 47:1~9) - 백상욱 목사 (QT) pwy******* 2024-03-07 39
3153 환난 때에 의지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시편 46:1~11) - 백상욱 목사 (QT) pwy******* 2024-03-0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