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1 |
사사로운 슬픔에 빠져 비난받는 지도자(사무엘하 19:1~8)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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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
291 |
2870 |
아들의 죽음 앞에서 쏟은 회한의 통곡(사무엘하 18:24~33)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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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
316 |
2869 |
대대손손 반역자로 기억되는 이름, 압살롬(사무엘하 18:16~23)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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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
298 |
2868 |
황당한 우연에 담긴 하나님 심판(사무엘하 18:1~15)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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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
300 |
2867 |
도움의 손길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7:15~29)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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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
296 |
2866 |
어리석은 선택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사무엘하 17:1~14)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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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
316 |
2865 |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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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
301 |
2864 |
절망 속에 드리는 간구, 들으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5:24~37)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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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
318 |
2863 |
위기를 당한 지도자에게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사무엘하 15:13~23) - 백상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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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
294 |
2862 |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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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
306 |
2861 |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사무엘하 14:25~33) - 박종길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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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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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
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사무엘하 14:12~24) - 박종길 목사(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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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
351 |
2859 |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사무엘하 14:1~11) - 박종길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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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
337 |
2858 |
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사무엘하 13:30-39) - 박종길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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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314 |
2857 |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사무엘하 13:15-29) - 박종길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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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310 |
2856 |
가문의 치욕으로 이어진 잘못된 욕정(사무엘하 13:1-14) - 박종길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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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
333 |
2855 |
엄중한 심판 후에도 여전한 하나님 은혜(사무엘하 12:16-31) - 박종길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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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345 |
2854 |
말씀을 업신여긴 죄악, 하나님의 두려운 판결(사무엘하 12:1-15) - 윤길중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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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
351 |
2853 |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사무엘하 11:14-27) - 윤길중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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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
350 |
2852 |
영적 방심이 가져온 최고 권력자의 죄(사무엘하 11:1-13) - 윤길중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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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
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