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우울 속에 묻혀있었던 `박상미 집사`,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어요.. l 울고있는 어린아이의 위로자, 마음치유전문가 `박상미 집사` 간증 - YouTube

[내가 매일 기쁘게] 울고있는 어린아이의 위로자, 마음치유전문가 `박상미 집사` 간증

"울고있는 어린아이의 위로자"

입시 재수생이 
새벽기도를 
다녔던 이유는..
울고 소리칠때가 
교회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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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고등학교 떨어지고 
그 이후로 부모님이 
싸우시질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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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구나"

"아버지의 죽음 계기로
          말로 살리는 사람이 되기로..."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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