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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훔친 자입니다" - 윤치영 목사 간증(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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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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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신 하나님" - 배우 김예령 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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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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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사전] 예수님이 나고자란 지역 나사렛, 그 시절의 모습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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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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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오신 이유 - 맥스 루케이도 목사(CGNTV SOON 3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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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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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의 홍수 속에도 존재하는 믿음의 사람들" - 김상철감독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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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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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답하다] 하나님을 사랑해도 내 안의 걱정과 욕심이 그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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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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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먼저 달라고 말하는 아들에게 - 이용규 선교사(CGNTV SOON 3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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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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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년 동안 가짜였습니다 - 이성호 목사(CGNTV SOON 3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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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
1,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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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을충실히살아라(간접적으로 책망합니다) - 다니엘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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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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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로 세상을 껴안다! - 오장석 대표(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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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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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개! 개그우먼 김민경의 신앙 이야기" - 개그우먼 김민경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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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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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보며 하신 말씀 "우와~!?" - 이상억 교수(CGNTV SOON 하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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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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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마음을 바꾸는 것 만큼이나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것도 큰 회개입니다-김기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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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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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 김용의 선교사(CGNTV SOON 3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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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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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순간을 감사 - 이찬수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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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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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님을 선물로 주신 이유 - 조정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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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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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내 보험 - 민호기목사간증(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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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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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상 묵상이 되다 - 윤재희 작가(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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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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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넘어서는 방법 - 이상준 목사(CGNTV SOON 3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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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
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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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길 - 이규 목사(CGNTV SOON 3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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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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