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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나눔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990 탈퇴 요청 bbp* 2022-07-31 467
989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 가수 최시원(새롭게하소서)? pwy******* 2022-07-27 797
988 학교 폭력피해자에서 청소년 사역자로 - 박주안 전도사(새롭게하소서) pwy******* 2022-07-25 842
987 땅에 떨어지는 기도는 없습디다 - 신병준 교장(새롭게하소서) pwy******* 2022-07-22 815
986 신사임당에게 교회란! - "신사임당" 주언규 pwy******* 2022-07-19 827
985 당신이 진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 - 한성열 교수(잘잘법) pwy******* 2022-07-18 810
984 열심히 사는데 우린 왜 불행할까? - 최광호 오민주 부부(새롭게하소서) pwy******* 2022-07-16 816
983 자살 시도만 7번! 주식 중독에서 벗어나다, 김덕희 대표 간증 (내가매일기쁘게) pwy******* 2022-07-14 818
982 트로트계의 원조 가수 문희옥 집사 간증(내가매일기쁘게) pwy******* 2022-07-12 845
981 목사가 13년째 공황장애를? - 김대완 목사(새롭게하소서)? pwy******* 2022-07-09 867
980 [내가 매일 기쁘게] 가난한 꼴찌에게 기적이 일어나다, 새노래사랑교회 정상혁 목사 간증 pwy******* 2022-07-07 884
979 뭘 해도 잘 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대화법 - 한성열 교수(잘잘법) pwy******* 2022-07-07 853
978 신학자인 내게 체험이 일어났다 - 이덕주 목사(새롭게하소서) pwy******* 2022-07-05 884
977 딸에게 이 세상은 상처였다. - 이유미 집사(새롭게하소서)? pwy******* 2022-07-02 910
976 우연을 소명으로 이끈 축복 탤런트 추헌엽 성도 간증(내가매일기쁘게) pwy******* 2022-06-28 955
975 클릭하기 전에 배꼽을 꽉 붙드세요! - 김효진 개그우먼(새롭게하소서) pwy******* 2022-06-27 1,012
974 주님께 올인으로 다시 찾은 연기 인생 - 탤런트 이지형 집사 간증 pwy******* 2022-06-24 921
973 같은 길에서 다른 계절을 만날뿐! - 최요한 어노인팅미니스트리 대표(새롭게하소서) pwy******* 2022-06-21 1,104
972 전설의 `광명`짤의 주인공! - 유영광 집사 간증(내가매일기쁘게) pwy******* 2022-06-18 1,104
971 극적인 인생 반전, 누가 예상했을까? - 김아람 교수 건국대 의대 비뇨의학과(새롭게하소서) pwy******* 2022-06-1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