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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 7살된것을 축하드려요!!
주님안에 늘 나를 통해, 우릴통해 축복의통로가되길기도드리며...
주님의기쁨되길 원합니다.^^
car***** / 2013-05-04 오후 4: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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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맑은 날.. 모두 좋은 만남이 있길 기도 합니다,
peo****** / 2013-05-04 오후 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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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맘에 드네요^^
gra**** / 2013-05-02 오전 5: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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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기쁨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jun***** / 2013-05-01 오후 7:4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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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좋은 자매를 만나고 싶어서 글을몇자적어서요^^
kim******* / 2013-05-01 오전 9:4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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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좋은 인연 꼭 만나길 바래요^^
sol*** / 2013-04-26 오후 6: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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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축복의 통로를 통하여 한발자국 앞으로 나왔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만남이 될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ea******* / 2013-04-25 오전 1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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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축복의 통로에서 꼭 주님이 계획하고 계신 믿음의 형제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좋은 인연 꼭 이뤄지게 해주세요~~
tif***** / 2013-04-23 오후 9: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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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복을 이루셨으면 좋겠네요^^손 내미는것..그리고 그 손을 잡는것에 용기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dan**** / 2013-04-18 오전 10:2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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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께요~~
suh**** / 2013-04-17 오후 9: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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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욤 ~~^^
mus****** / 2013-04-15 오후 1: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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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엔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고 하나님께서 서로에게 가장 좋은 짝을 맺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주일도 잘 지키고 직분맡고 모태신앙이신 분들에 비해 믿음생활도 평소생활도 부끄럽고 자신없어서 프로포즈문자는 종종 오는데 연락을 선뜻 못하고 있네요...
내 생활조차 제대로 책임감있게 하지 못하는 주제에 누굴 만나서 힘들게 하나 하는 자괴감이 계속 듭니다.
주님께서 저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무엇보다 제가 세상 보여지는 것들보다 주님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joh****** / 2013-04-14 오후 11: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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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에 가입하게 될줄 몰랐어요. 제가 잘 한건가 모르겠지만..
저도 사랑하고 받고 살고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xx1*** / 2013-04-13 오전 2:4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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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분을 만나고 싶어요
fai****** / 2013-04-12 오후 10: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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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희망과 자신의 소망을 이루시길......jacob
jac******* / 2013-04-10 오전 10: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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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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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짝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믿음의 반석위에 집을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의 고백이 하나님께 상달되고 어떤 어려움에서도 우리의 삶이 하나의 찬양으로 하늘에 올려드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축복의 통로는 여러가지 변화를 꿈꿉니다. 안전한 만남을 위해 신원인증 서비스와 매니저매칭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넓혀 주세요. 어느 때 어느 순간에 어느 곳에서 우리 안에 거룩한 믿음의 향기가 넘쳐나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워지길 위해서 함께 기도합시다!~ ^^
adm** / 2013-04-10 오전 9: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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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저를 비롯해서 모든분들이 하나님의 축복받는 가정 이루시길! ^^*
ili****** / 2013-04-05 오후 9:5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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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항상 범사에 감사하고 주님과동행하면서 좋은만남을 갖고 싶어요
좋은분 저랑교제 나누고 싶어요
kim******* / 2013-03-29 오후 3: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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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님 안에서 좋은 인연 맺기를 기도합니다.
jac******* / 2013-03-27 오후 3: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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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번 한 주간 나의 죄때문에 고통당하셨던 주님을 더욱더 생각하고 주께서 내게 왜 그 큰 은혜를 더하셨는지 바로알고 깨닫게 해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roo*** / 2013-03-27 오전 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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